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 올리고 있네요. 늦은건 아닌지.... 제 그림에 제가 확신 비슷한 자신감이 이제서야 생겼네요.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할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무밴드 아저씨 감사합니다.^^ 2006. 2. 22. 영혼의 완성을 위한 습작. 2006. 습작^^ 2006. 2. 22. 나는 당신안에 당신의 영혼을 사랑해. 사실은,, 이건 여기서만 밝히는 건데요. 21살 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었어요. 1년가까이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그린그림도 꽤있답니다. 그 사람이 나를 불안하게 했고 난 그 불안을 그림으로 위안했고.. 난 많이 좋아했지만, 그사람은 내게 체념의 체념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사람의 음악을 들으며 , 우연히 생각난 그림의 모티브 입니다. 이 그림과 함께 영혼의 완성 이라는 그림과 함께 연작인데요.. 아직 영혼의 완성 은 그리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랑의 채워짐 없인 그려지지 않을 것 같네요^^.. 2006. 2. 22. 밀짚모자를 쓰고 앉아있는 소년 조르주 쇠라의 그림에서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저도 생각이 많은 터라, 그림을 보면서.. 동질감도 느끼고. 나이어린 소년의 모습이 왠지,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뭘까...곰곰히 궁금해하게 하는 그림입니다. ^^ 저도 모델을 직접 보고 그려보고 싶군요.. 음........... 그림을 보고 내가 느낀대로 다시 그려본다고 해도 그건 역시 내그림 이라는 생각은 할 수 없는 거니까요. 2006. 2. 22. 이전 1 ··· 838 839 840 841 842 843 844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