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6 흐르는 하루 맑은날의 연속이길 원하는 바램이 과한 욕심인줄 알면서 그 과한 욕심을 부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는 시간입니다 맑은 영혼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사람을 맑게 닦아 주는지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 정신없는 일상을 마무리 하고 다시 또 잔잔한 분들을 생각하고 잠시 행복해 봅니다 감사함을 배우고 싶고 고마움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예쁘고 맑은 음악이 얼마나 낡은 영혼을 기쁘게 하는지.. 다시 감사드립니다.. 2006. 5. 2. 2006년 12월 23일 영산아트홀에서 고무밴드 공연 죄송하게도 사정으로 취소 되었습니다...ㅠㅠ 2006. 5. 2. 둔내에서...^^ 김영주 검은호수님 김영조님 2006. 5. 2. 2006년 4월 29일 슈바르츠발트 패밀리데이 행사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한 패밀리데이... 좋은 기억을 가슴에 담아가지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은 김학철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2006. 5. 1. 이전 1 ··· 837 838 839 840 841 842 843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