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 고무밴드님..^^ 2006. 4. 18. 꽃으로 잎으로 ... 꽃으로 잎으로 ..................................(유 안 진 님)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한 곳이며 뭐니뭐니 해도 사랑은 아름답다고 돌아온 꽃들 낯 붉히며 소근소근 잎새들도 까닥까닥 맞장구 치는 봄날 속눈썹 끄트머리 아지랑이 얼굴이며 귓바퀴에 들리는 듯 그리운 목소리며 아직도 아직도 사랑합니다 꽃지면 잎이 돋듯 사랑진 그 자리에 우정을 키우며 이 세상 한 울타리 안에 이 하늘 한 지붕 밑에 먼 듯 가까운 듯 꽃으로 잎으로 우리는 결국 함께 살고 있습니다 ***** "행복은 다음에 이루어야 하는 '목표'가 아닙니다. 당장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정작 이 순간의 행복은 놓치고 있습니다." ..라고 지난 .. 2006. 4. 18. 조각품들보면서 고무밴드님 연주를 들을 수 있기를...^^* 어제 오후에 숲속에 위치한 ..색다른 곳에 다녀왔습니다. 2006. 4. 15. 슈바르츠발트 웰빙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작은음악회 소식 알려드립니다. 4월 29일은 슈바르츠발트의 Family Day(회원의 날)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말 Family Day에는 고무밴드의 웰빙음악회가 열립니다. 4월의 Family Day! 일상을 잊을 수 있는 자연속의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와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는 일정입니다. 50분정도 모실 수 있는데... 회비가 있겠지요?...음... Family Day의 회원은 3만원이네요... 그날 오실 분은 3만원을 입금하셔야 예약이 되겠지요? 입금계좌는 제일은행 645-20-309324 예금주 두드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참가하시는 분은 식사 두 끼, 하루 숙박, 음악회관람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십니다. 4월 29일 20시 둔내의 슈바르츠발.. 2006. 4. 14. 이전 1 ··· 821 822 823 824 825 826 827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