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허브향처럼 향기로운 일들만 있으시기를.. 사진촬영과 편집은 서툴지만 직접 보고 느낀걸..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2006. 4.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다. ..배미향 님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ㅡ중에서 ........................... *** 어젯밤엔 어느 장애시설 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 갔었습니다. 퇴근하는 대신에 .. (직원들 모두 퇴근하고 ..취재거리가 안된다는 투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고 어느 해금 연주가는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에게 어울리는 곡을 준비했다면서.. '세상.. 2006. 4. 5. 점점 자하실에 있기 싫어집니다...-,,- 비가 그치고... 잠시 오후 햇살을 쬐다가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고창의 동호해수욕장 해변이 생각나고... 따뜻한 햇살 아래 맑은 물에서 장난치는 아기고기들이 눈에 선하고... 아무도 없던 해변도로와 잘 다듬어진 나무들... 봄은 모든 것을 다 잊게해주네요. 할 일도... 안타까움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것 하나... 사랑입니다...^^ 2006. 4. 4. 에너지 충전 시간..ㅎㅎㅎ 짧은시간..긴 여운..^^ 2006. 4. 4. 이전 1 ··· 823 824 825 826 827 828 829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