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비오는 날의 지리산 지리산 남쪽 끝 악양에서 바라보는 형제봉 능선은 비올때면 운무가 조화를 부리듯 수시로 다양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2006. 7. 21. 역시... 청소년문학제 하루 전에 목포로 갔다. 나름대로 꿍꿍이가 있어서... 중부지방에 비가 마구 쏟아지고 있었지만... 무안에서의 전언은... "여기는 딴나라 같아요...해가 쨍쨍하니..."였다. 몇 년을 돌보지않던 낚싯대를 꺼내고... 돌격! 무안으로! 작전은 성공이었다. 2006. 7. 19. 2006년 7월 18일 신안군 압해도 쌍룡분교 청소년문학축제 가까운 섬이지만 섬은 섬...^^ 2006. 7. 19. 꽃들의 합창 사람들도 이렇게 사이좋게 아름다움을 나눈다면 시기도 다툼도 없이 평화스럽게 살 수 있을텐데. 21세기에도 여전히 서로를 살상하는 전쟁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중동에서도 사람들이 증오심을 버리고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2006. 7. 18. 이전 1 ··· 798 799 800 801 802 803 804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