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고항... 벌써 고향을 떠난지도... 곳 있으면 10년째가 되어 가는군요..... 어렸을적 추억이 서린 제가 살던 동네는.... 아주 많이 변해 버린지 오래지만..... 마음속의 고향은 언제나 그때 그시절 그대로 입니다. 그리워..... 2006. 7. 1. 물레방아... 돌아가는 물레방아야...~~~ 2006. 7. 1. 시인 김형효님 시집 나오던 날 뭘 생각하시남... 뒤에 창근님이 살짝 보이네요... 사진은 아마도 박창근님과 함께 대구에서 오신 분께서? 고맙습니다...^^ 2006. 7. 1. 7월의 첫 날 뭔가 기념식을 해야될 것 같은 7월의 시작일. 여름의 햇살을 사랑하고 그 여름이 만드는 일들을 기다리고 여름 속에서 두근거릴 심장의 박동을 사랑한다. 곧 비가 멎고 머리를 태워버릴듯한 햇볕이 쏟아지면 남녘으로 떠나리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은밀한 사랑을 키우리라. 2006. 7. 1. 이전 1 ··· 797 798 799 800 801 802 803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