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64 캠코더, 디카 배터리 살아나네요... 캠코더배터리 잔량이 350분이나 남았다고 나오면서도 금방 꺼지고 또 꺼지고해서 테스터를 꺼내어 재보고 꼬마전구를 붙여서 방전을 시켜볼까...생각도 해보고 이런 저런 별짓을 다해보다가 웹을 뒤졌더니 아래와 같은 글이 있지뭡니까! 그래서 저도 캠코더배터리(Sony TRV15 NP-FM90)와 디카(Kodak DC4800 KLIC-3000)전지, 다른 Ni-mh(Kodak DC210 Sanyo)전지들을 랩에다 잘 싸가지고 비닐봉지에 또 싸고 어젯밤 12시쯤 냉동실에 넣어서 재웠다가 오늘밤 10시쯤 꺼냈습니다. 22시간쯤 넣어둔거네요. 냉동실은 '강'으로 가장 차갑게 올렸었구요. 제일 먼저 캠코더에 배터리를 끼워서 전원을 넣어보았습니다. 오~전원이 들어오지도 않더군요...바로 이거닷! 어댑터를 꽂고 충전모드로 .. 2007. 4. 3. El Topo 1970년 멕시코영화다. 인디다큐페스티벌에 갔다가 옆 상영관에서 보았다. 영화를 보니 왜 36년만에 무삭제로 개봉했는지 알 것 같았다. 1970년에 이 영화를 개봉했다면... 아마 검은 양복 입은 사나이들에게 잡혀가지않았을까?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고 음란한 영상물을 상영했다는 혐의로... 오랜만에 본 컬트영화. 좋았다. 종로2가 낙원상가 4층의 필름포럼극장 2007. 4. 2. 4월을 맞으며... 며칠 비가 온 덕분에 거리도 마음도 많이 차분해졌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이틀에 한 번 꼴로 빠지던 술독이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었다. 빡빡 깎은 머리가 보송보송하게 자라서 출소(?)한지 좀 된 사람처럼 보인다. 역시 머리카락이 짧은 얼굴은 기이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구나... 매년 봄마다 보이는 동네꽃들도 이번 비에 거의 다 피어났다. 우리 집 앞의 앵두꽃... 거성빌라의 목련... 놀이터 축대 위의 개나리... 목련은 곧 바닥에 떨어져 지저분한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뭘 붙들면 하루 종일 어깨가 아플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오른쪽 어깨 뒷부분... 마우스 버튼 조작으로 인한 아픔이겠지.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이상한 아픔... 미국 내쉬빌에 있는 East Iris Recording Stu.. 2007. 4. 2. 고맙네 기호...^^ 민식이 새 사무실 구경 갔다가... 우리는 신사동에서 모였지. 새로 인연을 맺는 사람들이 함께 식사하고 술 마시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현재 자기 자리를 확인한 것 같네. 자네의 재치있는 말은 처음 만난 우리 사이의 어색한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했다네. 술이 몇 순배 돌고... 자네가 내게 선물을 하겠다고 할 때... 좀 의아했지만... 선물은 어떤 것이든 좋은 것 아니겠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거든... .. 며칠 후... 자네가 전화를 걸어 내 주소를 확인했고... 바로 다음 날 사진에 있는 아이들이 도착했네. 블랙맨 3형제... 얼굴은 하얗더구먼... .. 덕분에 매일 세수비누로 감던 내 머리가 호강을 하네 그려... 머리 말고 다른 곳에도 열심히 사용하고있으니 나중에 찰스브론슨처럼 가슴이.. 2007. 3. 29. 이전 1 ··· 774 775 776 777 778 779 780 ··· 10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