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6 20120131 프리랜서가 지켜야 할 것. 나를 위해 휴일을 만들 것! 나이도 날짜도 요일도 세지 않는 나를 위해 가끔 온전히 쉬는 날이 필요하다. 손가락도 까닥 않고 무의식에 빠진 뇌를 쉬게 하자. 나를 괴롭히는 가장 큰 적은 뭔가 하라고 끊임없이 외치는 바로 나. 군자역 근처에서 영이와 한잔하다. 2012. 2. 1. 20120130 시간을 멈춰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놓고 자기 하고픈 일을 하면서 길지 않은 삶을 잘~놀고 가시게 하려면? 절약하는 습관 검소한 생활이 필수다. 세탁기는 서너 집에 한 대만 있으면 될 것이고 식사는 모여서 먹으면 될 것이고 잠자는 공간은 한 평이면 족하다. 생각을 빨리 바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2012. 1. 31. 20120128 재학이형 배웅 나갔다가 온종일 술 마심. 형은 오늘도 기종이 형님댁으로. 관서 체포하여 월선리로 들어옴. 2012. 1. 31. 20120129 서천으로 녹음하러 감. 녹음함. 술 마심. 잠. 2012. 1. 31. 이전 1 ···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10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