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ife414 커서를 찾아랏! 1 어느 날, 블로그에 글을 쓰려던 고무兄은 커서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커서가 없다고 글이 안 써지는 것은 아니지만 잘 보이던 커서가 감쪽같이 숨어버리자 도대체 어디에 조준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던 고무兄은 왕짜증이 났다. 통장에 있는 돈을 다 털어서라도 아무 말 없이 커서를 없애버린 못된 피스토리 블로그 회사를 통째로 사버릴 결심을 하고 은행으로 향하던 고무兄은, 삼 개월째 전기료를 못내 이미 단전이 되어 이 층 화장실 변기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을 이용한 수력발전으로 본부의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떠오르자 조용히 본부로 돌아왔다. 없어진 커서를 찾는다는 방을 동네 곳곳에 붙이고 삼 일을 기다려도 집 나간 커서를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자 고무兄은 커서가 없어진 원인이 메가한방닥터로도 치료되지 않.. 2009. 11. 3. 2009년 9월 11일 목3동 성당 봉사 the nature of bikes by shapeshift 오늘은 에바다님이 봉사를 위해 자전거 타고 오셨네요. 셋이서 봉사를 진행하기는 조금 버겁습니다. 적어도 네 명은 되어야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는데... 봉사 마치고 나서 듣자니 마리아님 수경봉이 부서졌다는... 자기 맘에 드는 사람에게 봉사를 받겠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빨리 맞고 가겠다는 마음까지 숨겨져 있으면 곤란하지요. 혼란 속에서 우왕좌왕한 모습을 보고 결국 한 형제님께서 불쾌한 마음으로 봉사방을 나서고 말았네요. 베로니카님이 늦게나마 오셔서 정리를 해주셨지만...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각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환우 한 분을 맡아서 관리하는 일도 불가능하고 자기가 맞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일도 불가능하고 결국 순서대로 맞아야 하는.. 2009. 9. 14.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20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