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ife414 낚시꾼아빠...바다로 가다 1 압해도에서 돔 낚시 잘하시는 분을 보고 낚시병이 도졌다. 물이 다 들 무렵에 삐드락을 노리는 방파제 낚시. 내 채비엔 입질도 안 하는데 그분 낚시는 던지자마자 입질~쏙! 입질~쏙! 어젠 예순 마리나 잡으셨다니... 옆에 앉아 한 수 가르쳐 주십사 부탁했더니 청갯지렁이로 하지 말고 새우를 끼워보라며 봉지를 밀어주신다. 역시... 새우를 끼워도 내 낚시는 묵묵부답... 매년 여름이면 붕어 낚싯대에 채비만 바꿔 잡어낚시로 쏠쏠한 재미를 봤었는데 내로라하는 붕어 낚시꾼인 내게 바다낚시는 공부 할 게 적지 않아 보였다. 본부로 돌아와 창고에 있는 낚시장비를 모두 꺼내 점검에 들어갔다. 모래사장에서 쓰는 원투대, 잉어 릴대, 루어 릴대...릴 두 개... 맡겨 놓고 가져가지 않은 낚싯대들... 글라스 로드 시절의 .. 2010. 9. 22. 같은 영화 두 번 보기 본 영화를 또 보기... 잘 안 하는 짓이다. 하지만... 기분이 꿀꿀할 때는 일부러 찾아서 보기도 한다. 엄정화가 출연한 두 편의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포스터는 '다음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2010. 8. 26.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0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