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960 얼라리... 왜 안나오지요? 갤러리도... 다이어리도...이벤트도... 라이프도... 북마크도... 앨범만들기도... 다녀갑니다도... ??? 암호문만 뱉어내고 나오질 않네요... 2005. 7. 26. 오늘은 여기에 ^^ 살아간다는 것이 두터운 벽처럼 밀고 또 밀어도 꿈쩍하지 않을 듯 그렇게 서 있을 거라고 믿은 적이 있습니다. 반 지하 사방이 막힌 방에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 노래를 부르며 한줌도 남기지 않고 젊음을 소각하기로 결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지만 땀에 젖은 내 영혼은 알고 있었나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저 강물이 어제의 강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나봅니다. 정작 사위어 가는 것은 내 젊음이 아니라 내 욕망이었다는 것을. 2005. 7. 26. .. 저두 믿어요.^^ 2005. 7. 25. 2005년 7월 23일 오이수화천모임후기 2005년 7월 23일 오이수화천모임후기 "Life" 게시판에 있습니다. 2005. 7. 24. 이전 1 ··· 893 894 895 896 897 898 899 ··· 9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