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1 2005년 12월 22일 부산 인터플레이클럽 초대연주 작은연주회에 고운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5. 12. 24. 2005년 12월 19일 고무밴드 3차 쇼케이스 연주 여의도 바바리바에서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3차쇼케이스 연주를 마쳤습니다. 오늘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서재순형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05. 12. 24. 그래도 약속의 반은 지켰습니다 많은 부분이 해결되지않은 상태에서의 연주여행... 그래도 약속을 지키려고 부산행버스에 올랐습니다. 찾아가는 마음을 상하지 않으려고 몇 번을 참았지만... 이번 연주를 기획한 사람들은 좀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않은 타지에서의 밤... 온천장역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며 전화를 기다리며 서있었습니다. 부산에서의 인연이 있었던 선배님이 잠자리를 해결해주시고 새로운 만남도 만들어주셨습니다. 따뜻하게 자고 일어나서 재첩국으로 식사를 하고... 우리는 노포동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잠시 대구로 가는 스케줄을 떠올렸으나... 그냥 서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처음을 보면 나중을 알 수 있었기에... 2005. 12. 24. me님 사진 받으실 메일 알려주세요...^^ 水風我自流님, me님, 바우님, 박헌중님,,, 동행하셨던 세 분의 귀한 손님... 먼 곳까지 동행해주신 형님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형님친구분... club에서 반겨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게스트로 초대되어 긴 시간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단독 공연으로 모든 분 초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5. 12. 24. 이전 1 ··· 854 855 856 857 858 859 860 ··· 10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