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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쁩니다 정말 기쁘다고 말씀 드립니다. 작년 8월인가 7월인가 그쯤..다운로드.컴 에서 우연찮게...접하게 되었는데...어느새...한번 들으면 끝까지 듣게 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너무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오늘 홈피도 처음 와 봤는데 정말 기쁜소식 하나!! 앨범을 내신거 같군요~ ^-^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전 앨범 구하고 싶군요~ ^0^ 실상...제가...처음에 다운 받고서 듣다가...고무밴드를 까먹고...고무나무....밴드로 기억을 해서.. 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질 않더군요...ㅠㅠ 그러나 오늘 제 엠피3 정리하다 보니...헉 !0! 고무...밴드네...ㅋㅋ 그리하여 다시 찾아 보니 이렇게 멎진 홈피도 있고 정기적으로 연주하시는 곳도 있군요 꼭 연주 들으러 가겠습니다 ^0^ 물론 혼자 가면 안되겠지요 ^.. 2006. 1. 3.
조금만 더. 아침이었다. 그리고 새 날의 태양이 잔잔한 바다의 잔물결을 헤치고 금빛으로 번쩍거렸다. 오는 세월은 희망으로 빛나고 흥겨움에 넘쳐 있었다. 갈매기들은 알다시피 결코 비틀거리지도 않으며 중심을 잃고 속도를 떨어뜨리는 법도 없다. 공중에서 비틀거린다는 것은 그들에겐 불명예요 치욕이다.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갈매기의 꿈》중에서 새해엔 조금만 더 높이 날아 올라보려구요^^ 조금 힘들고 숨차고 그럴테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멀리 널리 볼수있으니까 사소한 것에서 받는 상처는 덜할 테지요^^ 2006. 1. 1.
새해를 맞으며... 아무런 기반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닌 2005년... 부유하지않지도 마음 고운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때로는 속 상한 일도 있었고... 어이없음에 지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다시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힘을 주신 분들이 계셔서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새해 첫 날... 새 다이어리에 기쁜 일만 가득 적히기를 빌면서 마음 가다듬어봅니다. 모든 분들이 웃으실 수 있는 2006년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2006. 1. 1.
새날 새빛으로... Photo by Kim Dong Won 새 해 ! 새 날 ! 새 빛 으로 ! 늘 새롭고 희망찬 시간 열어 가시길... 설사 그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계실지라도 적어도 기도하는 마음들이 주변에 있음은 잊지 마시길~~! * 동해 망상에서 만난 해돋이라네요^^ 200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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