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좋은 기운이 돌아왔습니다...^^ 겨우내 힘들게하던 기운이 거의 물러갔습니다. 이제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힘겹지않습니다. 다시 천리길도 단숨에 달려가는 힘을 비축하고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눠드리고... 다양한 생각을 만나기위해서...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2006. 3. 31. 작업하는 모습.. 지난 여름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2006. 3. 31. 오랜만입니다. 홈피가 바뀐것은 알고있었지만. 글은 오랜만에 써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 오는가싶더니 다시 추워지고 한번 놀러간다고 말해놓고 그러기가 싶지도 않네요. 건강 유념하시고요? 제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데? 혹시 앨범은 발매 하셨느지요?;;; 2006. 3. 30. 옥금강 안성에 있는 대원사 요사채에서 기르고 있는 난중에 가장 눈에 띄는 난인데 부르러우면서도 강한 맛이 있더군요. 2006. 3. 29. 이전 1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