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7 밤새워 책 읽기 늦게 일 마치고 들어가서 저녁 겸 야참을 먹는다. 고마운 동생이 선물한 책 속의 글과 물 만 밥을 함께 맛본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음악 틀어놓고 책 읽기가 힘들어졌다. 책 속의 이야기에 온전히 빠진 다음 음악을 틀어놓으면 괜찮다. 술을 한 잔 곁들여 주인공과 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것도 재미있다. 이순신 장군 옆에서 외로운 어깨를 가만히 들여다본다. 야채와 과일을 잘 들이지 않는 식탁에 오이와 참외가 올랐다. 며칠 전, 손님이 한 보따리 사가지고 오셨기 때문이다.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툭툭 잘라 접시에 올렸다. 농약이 묻어 있겠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슈퍼에서 파는 쌈장도 오래 묵히니 다른 맛이 난다. 마늘과 고추를 썰어 넣고 참기름을 치면 더 맛지겠지만 그냥 생긴 대로 먹어본다... 2009. 5. 19. Manfrotto modosteady * www.manfrotto.com.au/indexOLD.php사이트의 이미지입니다 * 하이텔의 영상동호회에서 활동할 때, DV캠코더로 걷는 씬을 여러 번 찍어봤는데... 참고 보기 힘든 장면들이 참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카메라의 움직임을 줄여보려고 스트랩을 목에 단단히 고정하고 딱! 버티면서 찍어봤지만... 역시 역부족... 그때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스테디캠이었습니다. 동호회 시절... 주변 분 중에는 삼각대를 뒤집어 끼워 무거운 헤드로 중심을 잡아 촬영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이 있었지요. 스테디캠의 원리를 확실(?)하게 이용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손과의 접점부분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지요. 세월이 흘러 다시 캠코더로 뭔가 해보려고 궁리하다 보니 다시 스테디캠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2009. 5. 15. 이전 1 ···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 2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