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1 5월 첫주..^^ 5월에 글남기는 첫타닷..ㅎㅎ 주말은 완전 여름날씨였어요.. 더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벌써부터 이 여름을 어떻게 견딜까 생각하믄 머리가 아프답니다.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햇살이 따갑지만은 않네요. 공연은 잘 마치신거같아 다행이군여.^^ 항상 즐거운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여~ 2005. 5. 2. 2005년 5월 1일 행사에서의 고무밴드 DJ 이종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양일의 음악이 있는 아침 애청자모임 '해피피플" 님들께서 만드신 좋은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청주의 '열린음악회'란 라이브클럽에서 두 동호회분들이 모이신거죠...^^ 고무밴드도 초대되어 맛있는 식사와 정담에 둘러싸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05. 5. 2. 안녕하세요 ^_^ 안녕하세요. Hiking 이라는 음악을 남기고 가셔서 다운받아 두세번정도 들어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두세번만 들어서는 제대로 알수는 없겠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멜로디여서 윈엠프 목록에 옮겨놓았답니다. (웃음) 음악을 듣기 전에 홈페이지를 돌아보기 전에 고무밴드가 무슨밴드일까 궁금해서 네이버에 먼저 검색해보았는데 다칠 때 보호하는 고무밴드밖에 설명이 안나와서 순간 당황했었답니다.. 순간 난감.. 어찌됬든 이렇게 음악선물을 하고가셔서 이렇게 고무밴드를 처음 알게 됬네요. 참 다행인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종종 글 남기면서 안부차 들를게요. 좋은음악하시길 바라면서... 빛이 되는 하루 되세요 ~^_^ 2005. 4. 30. 주말 잘 보내세요..^^ 어느새 봄인가 싶더니 날은 벌써 여름인듯싶네요. 갠적으로 기타소리를 넘 좋아해요...^^ 올려주신 곡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이 잠시 바쁜 일상을 잊게 만들더군요. 고무밴드와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세상에 귀를 열고 살고싶네요..^^ 4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날이 되시길... 2005. 4. 30. 이전 1 ···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 10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