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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三角山 四峰五門 첨 통과 [사진]드뎌 삼각산 4봉5문 첨 통과(2005.08.13. 카오스님 도움의 은총 받아..空) [그 이상 더 좋을 수가...] (벽들이 말을 한다면): 2005. 8. 14.
1주일 만에 처음 들어 옵니다... 여름 휴가를 받아서...상하이 등에 좀 다녀 왔습니다..... 상하이 황포강 앞에서 딸래미 와 함께.... 무더운 여름 날씨 잘 게시죠...고무밴드님.... 음악을 좋아 하는 관계로 중국 民歌 음반 좀 구입하여 듣고 있습니다.... 내일 광복절 오늘은 말복 보양 하시길 빕니다... 지금 나오는 곡은 중국 전통곡으로 陽春白雪(햇살 따스한 봄날의 하얀 눈) 이라는 곡으로 宋琴 이라는 악기로 연주함.... 2005. 8. 14.
요즘은.. 잘 지내시나요?.. 잠시 여행 가셨다니..기분전환두 하구 좋으시겠네요. ^^ 음..저도 가구 싶답니다.. 그래서 구월엔..어딘가 꼭 다녀오고 싶어요.. 그냥 가을도 아직 아닌데 쓸쓸한 기분이 마구 솟아나네요.^^;; 마지막더위..잘 보내시구요 좋은 날들 보내세요.. ^^ 2005. 8. 14.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말이 생각을 낳고, 생각이 기분을 낳아,,, 그래서 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얼마전 입춘에는,,, 가을을 좋아라하는 풍경이는 그저 입춘이라는 말 한마디에 흐뭇하여 기분이 좋았지요. 오늘보니 벌써 내일이 말복... 이제는 나를 연체동물마냥 추~욱 처져 흐물거리게 했던 더위도 차츰 물러가겠지요? 유난히 더위를 못견뎌하던 풍경이였어요. 말복,,, 연휴동안 그저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은 음식도 즐기시어 원기충전으로 막바지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200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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