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첫 자화상... 소라껍질 같은 귓구멍에다 대고.. 내가 떨리며 질러대는 고백은... 다시 메아리처럼 내게로 돌아오고 만다.... 2005. 7. 1. 낮술_07 딱 한잔만 하자... 그리고 1년동안 취하자... 2005. 7. 1. 산골짝에 나룻배 [사진]산골짝에 나룻배 무더운 여름 어느날 산골짝에 놀러 갔다가 땅에 떨어진 아카시아 꼴깍지와 나무가지그리고 잎을 하나씩 주워서 만든 나룻배 산골짝 맑은물에 장난삼아 띄워놓고 흐름따라 흐르는걸 지켜보고 있노라니어느새 깜빡 세월이 흐른줄도 몰랐고나나룻배야 나룻배야 산골짝에 나룻배야바람따라 물길따라 흘러가는 나룻배야가는길은 어떠한지 가는곳은 어디멘지이리딧뚱 저리딧뚱 춤도잘도 추는구나 2003.10.14...山谷太虛空. 2005. 7. 1. 낮술_06 내게있어 모든 아픔을 덜어주는 약... '희망' 2005. 7. 1.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