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바람 부는 날.. 바람 부는 날...이면 강원도 외딴 마을의 허름한 선술집을 향해.. 훌쩍 떠나고 싶다.. 2005. 7. 1. 오늘.. 아무도 느껴지지 않으시겟지요? 그러나..누군가 당신의 등뒤에 서서 기도 합니다... 당신이...영원히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바란다고.. 2005. 7. 1. 나만을 위한 시간.. 그것을 어떻게 정의할수 있을까? 세상에 보이는것은 조그만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것들 뿐.. 2005. 7. 1. 모순 내가 아픈 것은.... 내게서 떨어져 나간 내가 아파서이다.......... 그 병이 '사랑'이다.. 2005. 7. 1.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