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낮술_05 새벽을 내 앞에 옮겨둔 이후.. 난 그 아름다운 새벽에게 백만번 키스한다... 2005. 7. 1. 낮술_04 때묻은 지우개 한 귀퉁이.. 손끝으로 밀어내는 부스러기들.. 열다섯.. 스믈 다섯... 그렇게 서른 다섯...... 2005. 7. 1. 낮술_03 붉게 흘러 내리는 저것이... 내것인지..네것인지 모른다.. 시작은 언제였는지... 끝은 언제일지도 모른다... 2005. 7. 1. 낮술_02 일으켜 세울수가 없다... 내 심장이.. 무거워서 ... 너무 무거워서... 2005. 7. 1.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