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앨범만들기에~ 앨범에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들려주신 음악에 비하면 좀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담아 연주해주시던 장면~ 기억을 위해 남깁니다. 2005. 10. 30. 영주 아저씨는 참 따듯하다. 아저씨. 산하 가슴에 따순 햇살을 한 됫박이나 부어놓고 산하를 다시 살고싶게끔 만들어버린 아저씨. 산하 마음에 세상이 이토록이나 아름답다라는 것을 보여 주신 우리 영주 아저씨. 살면서 사람이 꼭 입으로만 말하는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명징하게 음악으로 깨우쳐주신 아저씨.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것을 온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아저씨. 아저씨가 떠나는 날 저녁에 제 방 마루에 앉아 '달빛 댄스'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제 방 이름이 '요월정'--맞이 할 '요'자를 써 달을 맞이하는 방입니다. 마루에 앉아 앞 능선을 올려다 보면 달도 빤히 저를 내려보고 있답니다. 달빛댄스를 듣고 있는 내내 저는 참말 달속에 있었습니다. 달속에서 춤을 춘건 아니고 아마 울고 .. 2005. 10. 28.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30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