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 이 그림은 예전에 제가 어느 노래와 함께 이미지를 생각해서 만들어 봤던 그림인데.. 문득 고무밴드와의 이미지도 많이 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무밴드 첫번째 고백 이란 타이틀로 해서 고무밴드의 심금을 울리는듯한 노래를 듣고있음 딱 저런 이미지가 생각나요 ^^ 2005. 6. 30. 폐가( 162.2 x 130.3) 저 소나무 (162.2 x 112.1) 착하게 약속 지킵니다.. 어여삐 봐주세요.. 2005. 6. 30. 유맹한 똑히 모습 울 손주 자랑합니다. 2005. 6. 30. 자화상... 난생 처음 마우스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뭐 재주가 있는 분들이 보시기에야... 한심스러우시겠지만... 누구나 올릴 수 있다는 용기와 자극을 주기엔... (이런 것도 올라왔는데... 하는...) 그러나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시면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 (뭐 그런걸로 상처 받지 않을만큼은 뻔뻔하니까요...ㅋ) 일단 그림은 자화상이구요... 잘된 그림은 아니지만... 고치는 것도 잘 모르고... 번거롭고... 게을러서... 그냥... ㅎㅎ 예전 조카를 업어주다가 턱으로 맨땅에 헤딩한 이후로... 약간 턱이 비뚤어져 있습니다. 왼편 눈썹끝은 약간 올라가 있구요. 눈은 가늘고 작은데다가 귀는 당나귀 귀... 입술은 약간 얇고 큰 편은 아닌... 코는 우뚝 솟은... 이 아닌 그저 달려있는 살덩이 .. 2005. 6. 30.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