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0521 - 휴업 88일째 우리나라 사람이 다 좋은데 조선 개국 이후로 고구려의 당당하던 기세가 꺾이고 외세에 기대어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쫌팽이로 전락한 게 아~주 큰 문제다. 요새 한국 사회에서 할머니 한 분을 가운데 두고 벌어지는 행태를 보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썩은 무리가 깃들어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멀지 않은 날 이런 사태를 일으킨 매국노가 누구인지 밝혀지면 극렬하게 떠들던 좀비들은 뭐라고 할까? 또 '아니면 말고...' 라고 꼬리를 말겠지. 좀 '부끄러움'이라는 걸 알아라. 무식한 게 용감하다고 계속 그렇게 살지 말고. 넋 빠진 놈들이 만드는 가짜 뉴스 유튜브만 보지 말고 잘 모르겠으면 역사 공부를 좀 해봐. 내가 좋은 분 한 분 소개하마. 워낙 공부 안 하고 살아서 조금 졸리겠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봐라... 2020. 5. 22. 20200520 - 휴업 87일째 노트북 세팅 다 했으니 처음부터 다시 녹음 테스트.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시간 사용 시 끊김 없는지 유튜브 영상을 종일 틀어 놓았지. 녹음할 때는 컴퓨터 절전 모드로 놓으면 안 되는 거 알지? USB 장치는 절전 절대로 안 되게 전원관리에서 세팅해야 해. 낮에는 기타에 페달 이펙터 물려서 작게 소리 내며 마이크 녹음해도 괜찮다. 앰프 시뮬레이터 / 스피커 시뮬레이터 있는 멀티 이펙터 있으면 라인 녹음도 괜찮지. 큰 볼륨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치가 보여서 라꾸라꾸 침대로 문 쪽을 막아놓았음. 녹음할 때 마이크 녹음이 아니면 스피커 틀어놓아도 되는데 통기타 녹음은 마이크로 해야 하니 헤드폰을 벗을 수가 없어. (이고시스 nEAR 05 스피커 정말 오래 끌고 다닌다) 모니터 스피커는 우퍼 크기를 잘 보고 .. 2020. 5. 21. 20200519 - 휴업 86일째 웬일로 하품이 다 나지? 음... 몸이 아침형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보다. 밤에 움직이면 방해하는 게 없어서 좋지만 낮이 너무 짧아지잖아. 자고 일어나면 금세 컴컴해지고. 오늘은 웬만하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자자. 새 노트북 자리는 잡았는데 기계 배치하는 게 골치 아프다. TV를 치우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어디에 갖다 놔? 마당에? 내일은 안 볼 책 버리는 날로 정하고 과감하게 다 내놓을 것. 옷도 일 년 동안 안 입은 건 다 버리라던데 미련 없이 다 버리자. 양심만 빼고. 2020. 5. 20. 20200518 - 휴업 85일째 인류가 정신 차리기 전에는 예전의 행복한 시절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 내 생각에도 자연 파괴를 멈추고 동물과 식물의 정상적인 생태계를 보장하고 적당한 소비와 절약으로 현명하게 살아야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간신히 벗어날 것 같다. 오프라인의 일이 줄어들 걸 대비해서 새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돈 가지고 하는 일은 불가능하니 재주를 가지고 해야 하지. 며칠을 고민하다 드디어 결론에 도달했다. 기쁘다. 4년 동안 소셜 미디어도 다 끊고 소설도 거의 안 읽고 남의 음악도 거의 안 듣고 기타 교실 공부만 성실하게 하면서 살았다. 작년 11월 드디어 '죽어라 공부하기'에서 벗어나 두 달 편히 놀고 3월부터 고무밴드 새 프로젝트 시작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덕분에 다시 휴업.. 2020. 5. 19.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37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