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08년 끝에서 09년 시작까지 강화 마리산 송년회 송년회...참 오랜만입니다. 한참 어렸을 때는 망년회를 했었지요. 동네 형들과 친구들과 새우깡, 꽁치통조림, 4홉들이 소주를 앞에 놓고 밤새도록 퍼마시며 새해맞이를 괴롭게... 8군에서 일할 때는 새해가 되기 몇 분 전부터 올드랭사인을 연주하다가 클럽매니저가 카운트다운하는 소리에 맞춰 새해맞이 축하곡을 연주했고... 이번 송년회는 국악과 양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신년맞이 마리산 산행을 다녀오신 분들과 기념촬영...찰칵! ^^ 새해의 셋째 날 꼭두새벽에 일어나 목포로 달려갔습니다. 목포친구들이 그동안 애써서 만든 새 보금자리 여는 날이었거든요. 평소에 80Km로 달리던 길을 110Km로 달려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압해도는 이제 배를 타지 않아도 되더군요. 다.. 2009. 1. 7. 고운 새해 되세요 ^^ 살짝 해가 바뀌었네요. 변한 것이 없는 듯해도 마음속 보따리엔 묵은 것을 덜어내고 새것을 담을 준비가 되어 있지요. 어느 시대나 고단한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시간과 역사는 거스름 없이 흘러갈 테지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어가며 한다면... 그리 속 상할 일도 없겠지요. 올해는 화 많이 안내고 복 짓는 해로 삼아보렵니다. 여러분도 고운 복 많이 지으십시오...^^ * 잠시 목포에 다녀오렵니다... 2009. 1. 2. 3일 남았네요... 신포동 인천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은 동인천역에서 신포시장을 거쳐 자유공원에 올랐다가 차이나타운을 돌아 인천역으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100년 전의 건물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가 곳곳에 있지요. 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고 있는 신포동. 보존과 개발이 잘 어우러져야 할텐데... 가끔 들리게 되는 저로서는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카드 이해인 수녀님께서 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내년 초에 부산에 가서 음악회를 해드릴까...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이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니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수녀님께서도 고운 복 많이 받으세요...^^ LP LP를 디지털 파일로 바꾸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아직 치우지 않았기에 오랜만에 조지 윈스턴 아저씨 음악을 들어봤네요. 좀 우울한 음악이라고 생각되어 평.. 2008. 12. 29. 내년에는 건강한 생각을... * Flytothemoon님 블로그의 사진입니다 벌써 1년 전의 모습입니다. 오늘 이런저런 사진을 정리하다가 한구석에서 발견하고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뜻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행복했던 시간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작년보다 행복할까요? 올해도 많은 이야기가 술안주와 함께 사라져 갑니다. 바로 서는 한국 사회를 열망했던 모든 사람들... 실망하신 일도 많았지요. 내년도 별다를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저 세상에서 자기가 할 일은 무엇인가? 나의 길을 찾아 뚜벅뚜벅 앞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남의 말에 휩쓸려 가고 싶지 않은 길을 갔던 분이라도 다시 자기 자리를 찾으면 됩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느꼈을 때가 가장 이른 때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건강한 생각과 바른 .. 2008. 12. 23.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7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