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guitar500

20210829일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도대체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코로나19는 정신병으로 발전할 것 같다. 글 쓸 때 틀어놓은 음악이 귀에 거슬린다. 볼륨을 줄이면 1, 2분가량 글에 집중할 수 있는데, 2분이 지나면 귀는 다시 작은 소리에 집중한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걸까? 음악을 편하게 흘려듣지 않고 분석하며 듣는 버릇 탓이겠지. 술에 취하거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을 때는 뇌가 분석 작업을 멈추는 것 같던데... 노래가 없는 연주곡을 틀어 놓았을 때는 그나마 조금 낫다. 첼로로 연주한 부드러운 영화음악이 현재는 최선.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다. 왜 가꾸지도 못할 넓은 정원을 만드는지 알 수가 없다. 창문 앞에는 작은 소나무 숲이 있다. 이사 왔을 때는 공짜 정원도 있고 참 좋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여름 중반에 소나무 숲 앞의 잡초가 한 줄로.. 2021. 9. 11.
20210822일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역시 공부하는 삶이 좋아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에어컨 수준입니다 지난주엔 모든 게 귀찮아서 글쓰기도 쉬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안면도에서 해수욕하고 왔어야 했는데 직장이 16일에 쉬질 않아서 조용히, 진짜 조용히 쉬기만 했습니다. 오늘은 이상한 파리가 한 마리 들어왔어요. 얘는 몇 시간째 잡히질 않고 있는데요. 음식 냄새 같은 건 관심이 없고, 제가 의자에서 일어나면 맹렬하게 달려들었다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가족 중 누군가 제 파리채에 맞은 걸까요? 아무튼 사연이 몹시 궁금하군요.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잘 때는 꼭 모기장을 칩니다. 날이 시원해졌어도 잠을 방해하는 파리와 모기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거든요. 모기장 치고 걷는 게 조금 귀찮아도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은 미리 차단하는 게 좋아요. 모기장을 거는 줄은 낚시꾼답게 합사를.. 2021. 8.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