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0901 압해도의 성호가 말하길... "마늘은 열이 많아 서로 붙어있으면 쉬 상하니 분리하여 잘 말리도록 하시오." 어제저녁, 세 군데로 나눠놓았던 통마늘 중 가장 많은 것을 물에 담갔다. 20시간 정도를 기다렸다 까기 시작했다. 가끔 상한 것도 나타나서 코를 마비시킨다. 오늘은 조금만 까고 냉동한 삼겹살 해치웠다. 오늘의 뮤비... Stevie Wonder - "Isn't She Lovely" 2012. 9. 3. 20120831 푸르고 당당하던 옥수수잎도 바람엔 속수무책이었나 보다. 찢기고 꼬여 제 몸을 감고 말라간다. 아직 열매는 알이 굵지도 않았는데... 내가 사는 집은 흙과 짚을 이겨 붙인 흙집이다. 이번 비바람에 속이 드러난 부분을 자세히 보니 작은 조개껍데기가 군데군데 붙어있었다. 집을 지을 때 바다 근처의 흙을 파왔거나 조개무덤이 있던 곳의 흙을 썼나 보다. 더 자세히 보면 소라껍데기도 있을지 모른다. 주영미님이 보내주신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교묘히 두 개를 겹쳐 달았다. 이제 판매장은 분위기 있는 카페가 되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통조림 꽁치를 초간장에 찍어 김에 싸 먹는다. 반찬 없을 때 주로 쓰는 방법인데... 오늘은 와사비를 개지 않고 그냥 먹다 후회 많이 했다. 비린내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 일정이가 가져.. 2012. 9. 1. 이전 1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