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0907 강아지 목줄을 두 개 사다 놓았습니다. 어떤 강아지들이 올지 모르지만 일단 준비는 해야죠. 방울이 달렸지만 흔들어 보면 달그락거리는 소리만 납니다. 짤랑짤랑하는 방울이 더 좋을까?...잘 모르겠습니다. 가는 줄도 두 개 필요하겠군요. 제가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서 정말 개를 키울 수 있을지...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강아지 두 마리와 집안에서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타 동아리에 가다가 기어가 빠져서 길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한참 서 있었습니다. 긴급출동하신 레커차의 도움으로 가까운 카센터에 넣어놓고 학교로 갔습니다. 방학 동안 멋지게 변한 우리 학생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의 뮤비... Gerry Rafferty - "Baker Street" 2012. 9. 8. 20120906 신 나게 늘려가던 피클 창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주일 전에 담은 피클 8호가 맛이 가고 있었지요. 바닥에 뿌연 게 끼고 재료들은 물컹하게 변해버린 것이죠. 8호는 1호에서 남은 국물에 간을 조금 더해서 끓여 넣었었는데 이게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아주 맛난 초간장이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여러 가지 찍어 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한 번 쓴 국물은 다시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래커칠한 탁자 색이 점점 진해집니다. 원하는 색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 변한 건 없지만... 이사 와서 8개월이 지났으니 방안을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여기는 부엌과 화장실로 나가는 뒷문. 여기는 거실 겸 서재. 여기는 현관. 여기는 옷장과 비품창고. 여기는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 복합공간. 저는 남는 공간에서 잡니다... 2012. 9. 8. 이전 1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