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omuband1718 20120126 고민에 고민...하다가... 기타들을 벽 쪽으로 자리 잡아주었다. 영영 자리 잡지 못할 것 같던 기타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기쁨 가~득! 어제 KT에 전화했더니 오늘 인터넷이 개통되었다. 여러 번 오가며 애써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린다. 시인 황재학님 월선리에 오셔서 병연이와 지금까지 음주 중. 문호 형님도 미경씨도 함께... 재학님 목소리가 도올선생님 닮았다. 으하하...^^ 2012. 1. 26. 20120125 눈이 오고 말았다. 상당히 복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주말... 난감한 상황. 앗! 엎친 데 덮쳐...오늘 모이신다는 최 선생님의 전화. 으하하...서울로 가는 길을 포기하면 다 해결된다. 눈이 좀 녹은 것 같아 청계 우체국에서 작업한 걸 보내고 무안역에서 관서를 픽업. 목포로 갔다. 언제 만나도 좋은 분들... 밤은 초고추장에 녹아 과메기 위로 흘러내린다. 성호랑 병연이랑 집에서 같이 잠듦. 2012. 1. 26. 20120124 오늘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하기를 시전하다. 아침부터 편곡 시작. 진화가 나물반찬을 잔뜩 들고 나타나서 함께 점심을 하고 계속 음악 만들다가 찬 공간에 덜덜 떨고 있을 기타들이 안쓰러워 방으로 옮겨 옴. 기타들은 두 평 정도 쉴 공간을 내놓으라고 아우성 중임. 내일 서울 갈 예정임. 2012. 1. 25. 20120123 어제저녁부터 가볍게 날리던 눈이 보실보실하게 쌓였다. 오늘 아침이 음력으로 맞는 새해 첫 아침. 달은 거대한 인력으로 생명의 근본인 물을 밀고 당기니 사람도 어떤 영향을 강력하게 받는 것 같은데 밀물 때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썰물 때 기운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은 없다. 살아오며 음력 절기가 잘 맞는 걸 여러 번 경험했기에 남녘에 자리한 올해부터는 음력을 삶의 지표로 삼아볼까 한다. 2012. 1. 23. 이전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4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