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200410 - 휴업 47일째 낮에 투표하고 오다가 오랜만에 단골 동태탕 집에 들렀다. 역시 나는 미원맛의 추종자야. 식사하고 뒤뜰에서 담배 한 대 피우다가 천변에서 놀고 있는 진돗개 강아지 두 마리를 봤는데 갑자기 8년 전 월선리에서 키우던 빌리가 생각났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빌리 1, 빌리 2. 내 서식처가 멍멍이랑 함께 할 크기가 아니라서 산하에게 부탁하고 왔는데 얼마나 섭섭했으면 두고 오는 날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더라. 지금도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어. 아~주 명랑한 비글 같은 강아지. 난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랑 함께 살았기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내 별명이 '개아범'이었어. (또 하나 있긴한데...토 나온다 그럴까 봐 말 못 하겠네... 궁금 혀?... '귀족'이었.. 2020. 4. 10. 20200409 - 휴업 46일째 웹 마실 다니다 좋은 그림을 봤는데 작가가 누군지 알 수 없어서 이틀 동안 한참 찾았다. 아... 도저히 모르겠어. 일기에 올려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이 분 그림이 꽤 많이 퍼져있던데 구글 검색에도 나오질 않네. 왜 찾냐고? 나중에 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서. 요새 같아서는 군대 들어가서 살고 싶다. 나는 바깥에 사나 군대에서 사나 별 다를 게 없거든. 매일 칼같이 생활하니까. 이번엔 저격병 특기로 갔으면 좋겠다.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명중시키는 기술을 익히고 싶어. 거 나이 제한하지 말고 선수들 좀 다시 데려가 응? 2020. 4. 10.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