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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1717

20200614 - 휴업 111일째 -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사람이 안 바뀌는 이유는 '난 별수 없어. 원래 그렇거든...' 이거랍니다. 겉으로는 강한 척 장군처럼, 여걸처럼 살아도 높지도 않은 디지털의 벽에 부딪혀서 허우적댑니다. "이거 못 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라고 하느님이 말씀하셔도 계속 "난 안 돼요, 못 해요." 하면서 징징대실 건가요? 우물을 파야 물을 마시겠지요? 나이 많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안 늦었어요. 차근차근 공부합시다. 요새 재미난 실험을 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던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에 제 글을 계속 올려봤죠.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SNS가 '관종들의 놀이터'로 전락한 지 오래되었다고는 하지만 제가 모르는 사람들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어떻게 되나 알고 싶었죠. 어떤 결과가 나왔을 .. 2020. 6. 15.
[이덕일 소장 강연] 한민족원로회 제18차 미래포럼 기억나세요? 2002년 월드컵에서 붉은 물결 속에 하나가 되었을 때 느낀 가슴 뿌듯함. 우린 하나의 핏줄로 이룬 나라는 아니지만, 선인들의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강력한 세력으로 한반도에 자리 잡은 민족입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스스로 별 볼 일 없는 민족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세력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조선 중기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이후의 역사에 어떤 세력들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금세 답이 나올 것입니다. 한 줌도 안 되는 흙으로 돌아갈 보잘 것 없는 재주를 가진 인간들이 돈 몇 푼과 사회적 지위를 움켜쥐기 위해 국가와 민족을 파는 수치스러운 짓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덮은 어두운 구름은 당장 걷히지 않을 것 같지만 자연스레 맑은 하늘이 나옵니다. 그때 진실 아..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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