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Eric Clapton18 20121222 딸은 고3이 되고 아들은 고1이 됩니다. 딸 학교에서 일본에 다녀오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신청하라고 했지요. 신청한 학생 다 데리고 가는 건 아니고 학교에서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 봅니다. 왕복 교통비는 자부담인데 교통편이 비행기라 제 형편엔 적은 돈이 아니에요. 반년 동안 방과 후 교실 강사로 수고한 돈이 곧 나올 터이니 뚝 잘라서 보내주면 될 것입니다. 다른 건 못 해줘도 어릴 때 경험과 견문을 넓히는 여행은 아직 인생의 가닥을 잡지 않았을 때 꼭 보내주고 싶네요. 때가 지나고 가봐야 이미 느낌이 달라진 후라... 딸은 1월 말에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한다네요. 공부할 시간을 벌어주려는 엄마의 아이디어 같군요. 하지만... 딸 대학 보내는 거 뒷바라지하다 아들은 영영 딴 길로 갈 수도 있지요. ㅠㅠ .. 2012. 12. 23. 20121218 아침부터 눈이 오십니다. 바람도 많이 부십니다. CD를 주문하신 분이 있어서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이 냄비는 구이용 같은데 득템 후 아직도 써보지 못했습니다. 고구마? 선배 형과 친구가 겨울옷을 보냈습니다. 월선리에 딱 어울리는 솜바지와 두툼한 파카. 감사한 선물...^^ 중국으로 동남아로 악기 공장이 옮겨지면 본거지의 악기 제조 기술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전 세계 악기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본국엔 브랜드만 달랑 남아있는 곳이 많습니다. 어떤 나라엔 고급형만 만드는 라인이 남아있기도 하지요. 사용자에게 편의성과 소리를 동시에 만족하게 하는 악기는 정말 드뭅니다. 악기는 제조기술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스며있어야 합니다. 감사한 날의 연속입니다. 오늘의 뮤비... Eric.. 2012. 12. 20.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