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Eric Clapton18 20120603 어제도 파티가 있었지만 모두 일찍 일어났다. 모닝기타와 모닝커피가 녹아든 아침 바다. 낚시꾼인 화가와 기타쟁이는 장비를 가져오지 않았다. 화가가 채비를 주워 만든 낚시에 걸려든 생선. 뜰채로 뜨는 게 조과가 좋았음. 자리 잡고 본격적인 베짱이로 변신. 화가가 판을 벌였다. 끼니때마다 적당한 반주로 체내 알콜 함유량을 유지한다. 이제 한잠 잘 준비. 오래된 수도에서도 물이 나오듯 어르신도 욕망은 동일하다. 소화기는 녹슬었어도 작동하면 그것으로 끝. 뙤약볕 밑에서 화가와 시인이 붓을 놀린다. 명암을 덧칠하면 바위가 살아난다. 섬에 가면 꼭 나타나는 비행기. 이틀 동안 우리의 막걸리를 공급하신 여서슈퍼. 술밥을 말리고 계시다. 화가의 고집은 밤이 이슥해서야 수그러들었다. 오늘의 뮤비... BB King, Er.. 2012. 6. 6. 20120423 강 선생님 댁에서 자고 왔다. 산 밑인데도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아침에도 춥지 않았다. 이제 낚시를 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 완도에서 갑오징어 나온다는 진하의 전갈. 루어 묶는 법도 잊었다. 아침을 일찍 먹어서 출출하던 참에 정원장님께서 식사 초대를 하셨다. 기타 치기를 좋아하시는 형님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한 때. 낮잠을 잘까? 하다가 빨래를 했다. 모레는 비가 오신다니까. 동물농장 통통이 코가 왜 이러나... 이 친구는 몸 전체를 소독해야 하나? 살도 안 찌고... 돌 틈을 열심히 파고 있기에 가까이 가보니 개미집이었다. 별 것이 다 궁금한 통통이. 안 되겠다. 산책하러 가자! 통통이와 삼일이를 데리고 저수지 한 바퀴에 나선다. 운동하는 건 좋은데 아까운 견변을 아무 데나 싸네. 삼일이도 따라 한다.. 2012. 4. 23. 이전 1 ···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