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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1860

기타쟁이와 아이폰 그제 초조침(낚시계에서 만난 오랜 인연...빵빵한 건축가입니다)과 메신저를 나눴습니다. - 아이폰 샀어요. - 오잉? - 아침에 주문했는데 조금 있다 온대요. - 보조 배터리와 케이스 주는 곳도 있던데... - 여기도 준대요. ㅋㅋ...드디어 샀구나...좋겠다! 초조침과 고무兄은 대한민국 IT가 발전하는 걸 지켜보고, 가담하고, 쓴맛도 본 세대입니다. 우리는 외국과 우리나라의 IT환경이 같지 않음을 처절히 느끼고 사용자의 피드백이 적은(많은 사람이 불친절한~) 우리나라의 현실(물론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도 있지요)에서 강력한 광고와 지원(대기업이 선도하는...ㅜㅜ) 없이는 좋은 아이디어도 소리 없이 한방에 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 아이폰 구경하러 시내로 나갔습니다. 초조침이 길에서 아이폰.. 2010. 3. 7.
언제쯤 진짜 독립이 가능할까요? 유 관 순 노래 강소천 작사 / 나운영 작곡 1.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2.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 듯하여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고무兄이 말했다. - 난 유관순 노래를 삼일절 노래로 잘못 알고 있었어. - 삼일절 노랜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잖아요. - 그래, 그 노래지. 그 노래도 분명히 불렀었는데... - 하긴 두 노래 다 부른 지 오래되었어요. - 동네 뒷산에 모여 놀다가 심심해지면 의식가를 부르곤 했어. 만화영화 주제가나 유행가를 배우기 전이지. - 그땐 모든 가사를 다 외웠었지요. - 그래...수백 곡을 외웠었다. 요샌 왜들 안 .. 201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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