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217 개나 닭, 고양이. 얼마나 심심할까? 뭐 지들이 개발한 놀이가 없으면 심심한 게 당연하지만... 어쩌면 나름의 놀이가 있어서 몰래 즐기고 있을지도. 뒤뜰의 검정 개는 이름이 없다는데 모든 생물이 이름대로 삶이 흐르는 걸로 볼 때 총명하고 용맹한 멋진 이름을 지어주는 게 좋을 거 같다. 불구멍을 조절하지 않고 하루에 세 장을 태우는 위치를 찾았는데 날씨 따라 타는 시간이 달라진다. 10시, 6시, 2시. 잘 때는 두 장을 넣고. 태어나서 이렇게 눈이 자주 오는 지역에 산 적이 없음. 승광요에 손님 오셔서 낮술하고 새벽까지 미드 감상. 머리가 좀 아프다. 그래서 콩나물국 끓이는 중. 2012. 2. 18. 20120216 낮에 자는 잠. 쉽게 오시지 않아 미드 보면서 저녁을 맞다. 이마트에 가서 드라이버 세트 사왔다. 서울에 있는 것 하나. 없는 것 하나. 녹음용 넷북 램 증설. 눈 오신다. 솜을 찢어 뿌린 것 같이 포근하게 내려앉는다. 해가 오르니 금세 녹아 줄줄이 땅으로 흐른다. 오늘은 뭐할까? 2012. 2. 17. 이전 1 ··· 702 703 704 705 706 707 708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