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007 해남의 새물이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에 난 강아지들이 있거든요. 새물이님은 작년에 만난 낚시친구입니다. 깽깽이(쥴리)를 태우고 갈까...망설이다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쥴리는 매어두면 수시로 낑낑대는 통에 아기 키우던 때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하긴...쥴리도 아기지요. 어미 덩치가 작아서 가장 다리 긴 수캐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에서...오른쪽 끝에 있는 강아지입니다. 아직 젖을 덜 뗀 것 같아 열흘 정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데려올 강아지(빌리)의 아빠. 준수하고 점잖은 견공. 눈이 선~한 개가 좋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문을 여니 쥴리 낑낑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ㅋㅋㅋ. 얼른 목줄을 풀어주니 난리를 치는군요. 달걀 부쳐서 통통이, 쥴리 하나씩 주었습니다. 통통이는 얼마 전부터 밥을 잘 먹.. 2012. 10. 8. 20121006 산책하러 가려고 쥴리를 데리고 나왔더니 안 가려고 주저앉아 버팁니다. 또 차에 태우려나... 의심하는 눈치였습니다. 저수지에 산책하러 갈 거라고 말해주고 살살 달래서 조금씩 길로 나왔습니다. 목줄을 달고 처음 길을 걷는 쥴리...모든 게 다 새롭고 서툽니다. 저수지 둑에 도착하여 물 구경을 하는 쥴리. 이렇게 많은 물은 처음 볼 겁니다. 다음에 바다를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합니다. 산책 다녀와서 낮잠을 자기에 잠시 기다렸다가 백신을 놔주었습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깨물어서 다 먹더군요. 모기가 많이 없어졌지만 여긴 남쪽이라 따뜻하고 통통이의 감염을 의심하고 있는지라 꼭 복용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남의 살을 바늘로 찔러보았네요. 이번에 모기장을 구하면서 영입한 겨울용 아이템입니다. 퀘차텐트와 끝까.. 2012. 10. 6. 이전 1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