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무밴드1861 20200309 - 휴업 15일째 오빠야가 좀 바빠서 하루 쉬었더니 생난리네. 좀비들 방콕하고 있을 때 오빠야는 널널하게 마실 다닌다. 밤나 남이 가면 따라가고 남이 하면 따라 하지 좀 마라. 주관을 갖고 살으란 말이다. 좀비들은 오빠야가 맛집 투어 가자고 하면 '그거 여기도 있는데 왜 가요?' 한다. 삶의 질이 다른 대답이지. 인생의 경험이 거기까지냐? 쯧쯧...... 평범한 삶은 좋은 거지만 경험 없는 삶을 일반화하면 곤란해. 너네의 아주 나쁜 게 바로 그거야. 한 번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아는 체 하기는. 아무튼... 거의 바닥을 치는 우리나라의 의식 수준. 아무도 이게 답이요 하고 나오질 않는구나. 그 똑똑한 석학들 그 말 많은 분들 다 어디 가셨나? 봄이 오고 있지만 너희 좀비는 봄을 누리지 마라. 뼈가 시리도록 반성하고 다시 .. 2020. 3. 10. 20200308 - 휴업 14일째 마음이 무겁다.오죽하면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병원에 입원하려고 했을까?우리나라에 만연한 '아니면 말고... 헤헤' 하는 것들이야 쳐 죽이면 되지만몸이 아프다는데는 더 할 말이 없다. 거짓말이 통하는 사회는 정말 위험하잖아.살짝 장난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과 거짓으로 도배한 삶을 사는 건 다르지?그렇지?잘 알면서도 매일 거짓말 지어내느라 애쓰는 거 보면 좀비들은 이제 가망이 없는 것 같아. 이게 뭘로 보이냐?이거 된장이야. 애들은 못 먹는 거야. 저리 가서 놀아라.에이 구라 치지 마세요. 거짓말인 거 다 알아요. 이제 좀비들 고향은 양치기 소년소녀의 본거지가 될지도 몰라.앞으로는 무슨 일할 때 고향 이야기가 좀비들 앞을 가로막을지도 몰라.아! 또 하나 있네.왕년에 교회 좀 다녔다는 말도 위험해질 것 같아.내가.. 2020. 3. 9. 20200306 - 휴업 12일째 김영주 일병 사격자세 봐라.군악대에서도 사격 엄청하러 다녀서 화약냄새가 그리울 지경이다. 알간? 300mm포에 맞으면 윗 사진처럼 된다.군대 근처에 가보지 않은 좀비들은 앞으로 나라일에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라.너넨 총 줘도 장전도 못하잖아. 버들강아지는 한창 물이 오르고처녀총각들은 봄 맞을 준비에 가슴이 싱숭생숭해야 하는 때인데 태양의 코로나보다 더 뜨겁고 코로나 맥주보다 더 독한 놈이 사방에 출몰하니정신이 사납구나. 이번 주는 하루 일찍, 새로 환자가 발생한 분당제생병원 옆길을 달려성남공항까지 다녀왔다.하여튼 누구랑 접촉했는지 숨기거나 거짓말하는 인간들 때문에 모두 고생이다.'자수하여 광명 찾자!' 이 구호 잘 알잖아?제대로 말해야 얼른 이 상황이 끝난다니까. 아무래도 4월 4일 사이타마의 음악회는 포.. 2020. 3. 7. 20200305 - 휴업 11일째 (일본 경찰이 조선인학교 초등생을 창문으로 내쫓는 장면) 엊저녁 천천히 식사하면서 마셨지만술이 술술 넘어가기에 조금 과음했다.오래간만에 빨간 소주가 마구 쏟아져 들어오니 위장도 신났었겠지. 낮에는 기타 연습하고저녁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잠이 쏟아지기에 잠시 졸다 일어나 보니KBS 1 TV에서 다큐멘터리(방송 링크)가 한창이다.재일조선인 고 찬유 감독의 '아이들의 학교'.1년 전에도 '3.1 운동 100주년 특집 - ‘조선학교’ 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이란 방송을 한 적이 있어서잠시 지금이 현재인지 과거인지 혼란스러웠다.1년 전의 프로그램은 KBS 제작, 올해의 프로그램은 고 찬유 감독 제작.날짜도 똑 같이 3월 5일이어서 더욱 헷갈림. '민족'이라는 단어는 인류 역사에서 커다란 위치를 갖는다.지금도.. 2020. 3. 6.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4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