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3 번개맞은 은행나무와 마음을 나누세요...^^ 글 제목이 이상하지요? 제가 만들어놓은 Bookmarl를 다녀오신 분들은 대충 내용을 아십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 와 '마음나눔' 에 다녀오세요. 다름이 아니고... 작은 모임입니다. 밖에서 뵙는 것이 아니고... 8일 금요일은 하루종일 고무밴드 본부(똑소리닷컴)가 오픈됩니다. (ㅋㅋㅋ...무슨 청와대 오픈하는 것처럼....) 낮부터 저녁까지... 언제든지 오셔서... 차 한 잔 나누시고... 이야기 나누시지요... 저녁 때는 술자리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가까이 계시거나... 고무밴드의 궁색한 살림살이가 궁금하신 분... 부담없이 들려주세요...^^ 특히... 집에 일용할 양식이 많이 남으시는 분... 은행에서 더 이상 예금을 안받아주시는.. 2005. 7. 4. 일기는... 일기는 낮에 써도 재미있다. 꼭 밤에 하루의 단상을 적어놓지않아도 된다. 이렇게 시간 날 때마다... 느낌이 생길 때마다... 적는 게 좋다. 하루종일... 여기저기 마실 다니면서 지내보았다. 역시 시간이 잘 가는구나... PC방에서 오래오래 자리 지키는 사람들... 게임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이해가 간다. 자리를 비우고 어디 좀 다녀와야겠다. 일상의 끈을 잠시 끊는 것도 도움이 되니까... 리플이 안 올라오면... 궁금해하실지도 모르지... 2005. 7. 4. Psalidoremus inclinatus 사슴벌레... 이외수님 사이트에서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거지태공망'님 사진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아주 좋아한 곤충이지요... 천하무적!!! *야후에서 찾아보니 톱사슴벌레와 가장 비슷하네요... 원래 이름을 알고 계신 분... 알려주세요...^^ * 거지태공망님 좋은 사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 7. 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me님의 그림이 가까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혼자만의 비밀을 괜히 끌어낸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역시 좋은 그림은 여럿이 보고 느낌을 갖는게 좋았습니다. 이제 초대전시회를 8월 31일로 접고... Gallery에 전시를 계속하겠습니다. me님의 그림이 그리우신 분들... 가끔 들리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05. 7. 4. 이전 1 ··· 960 961 962 963 964 965 966 ··· 10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