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3 비만 오면~ 생각나는~ 그 밴드~ ^^ 명색이 팬이랍시고 덜컥 등록은 해놓았는데 꽤 오랜만에야 들렀습니다;;; 무기력해지고, 소심해져가는 요즘, 날씨 탓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불안하긴 마찬가지네요. 간만에 비가 "제대로" 쏟아지는군요. 큰 물난리만 없다면 이대로 좀 오래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씨원~~해 졌으면 좋겠어요. 세상도, 저도... 곧 앨범이 나오려나요? 한 줄 남기긴 했습니다만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 참참참, Bookmark에 소개된 제 홈페이지 주소를 수정해 주시겠어요? http://wabang.golbin.net 라고만 적으면 됩니다. php경로가 바뀔수도 있거든요. ^^; 2005. 8. 10. 저도 한 줄~ 히힛 "고무밴드. 그 투명한 하늘 아래 빛나는 바람을 실어보내는 햇살같은 음악." - 올빼미 2005. 8. 10. 불편한 주파수 어제에 이어 음악을 정리하고있다. 내 스타일이 아닌 곡을 만들고 있었는데 자꾸 머리가 아파온다. 불안한 기운과 좋지않은 느낌이 불량주파수를 만들어댄다. ... 역시... 영혼을 팔면 안돼.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기운에 의지하여 득을 보자고한다면...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거지... 날 지켜주는 기운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감사드려야겠다. 2005. 8. 10. 나는 아직 인간이 아니다 (7/n) [사진]대나무 숲속에 자라난 풀(대나무테마공원에서..空) [ 나는 아직 인간이 아니다 (7/n) ] 동물은 동물이다 나무는 나무다 풀은 풀이다 돌은 돌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 인간이 아니다. 2003...(空) 2005. 8. 10. 이전 1 ··· 923 924 925 926 927 928 929 ··· 10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