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2005년 8월 25일 WECAN 작은음악회에서 동요부르기 시간에... 광장동독서모임님들(Four Sisters)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 2005. 8. 26. 약속. 자연의 약속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천고마비 말이 살찌우고 농부들 결실들이 알알이 황금 빛으로.... 분명한 "약속" 인간에게 다가온다 어찌 작은 내가 약속의 큰 의미를 알까... 눈물을 모르는 눈으로 진리를 보지 못하며 아품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진정한 위대한 자연의 약속을 알까... 어김없이 성큼 다가온 긴 옷깃 속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가을이... 인간에게 주는 분명한 자연의 약속인것을.... 2005. 8. 26. 숨은벽백운대노적봉에서..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5. 8. 25. WECAN의 친구들에게...^^ 혼자서 진행한 작은음악회... 님들의 마음이 편하게 끌어주었답니다... 정말 고마워요...^^ 기쁜 맘으로 연주하고나면... 없던 힘도 생겨납니다... 오늘... 맑고맑은 여러분들이... 힘 많이 주셨습니다... 항상 기쁜 맘으로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005. 8. 25. 이전 1 ··· 921 922 923 924 925 926 927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