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3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9/n) [사진] 갈 매 기 [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9/n) ] 오늘도 한마디 말조차 할 줄 모르는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 산기슭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 그침이 없이 뚜르르르륵 나뭇가지 틈사이 사이로 바람소리 쏴~아~ 간간이 산새들도 울음 운다 휘우~ 휘~휘~ 이따금 꿩도 두번씩 울음 운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꿔엉~꿩 숲속이 고요할 때는 풀벌레 소리가 하모니로 들려 온다 찌르르르...쓰르르르 삼라만상 모두모두 하나같이 제 스스로 나름대로 자기 울음소리를 내는데 나는 아직도 내가 한 말에 다시금 고쳐 말한다 해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오늘도 한마디 말조차 할 줄 모르는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 2003.05.14...(空) 2005. 8. 9. 아마도.. 그래서...그렇게 너무나 고와서......그래서 떨립니다... 첫사랑의 느낌처럼..그렇게.. 떨립니다... --------------me..... 2005. 8. 9. 한 줄 반 음악의 미덕은 인간을 사랑하고 또 인간을 사랑하고 역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고무밴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2005. 8. 8. 저도 한줄. . " 눈물이 없는 사람은 영혼의 메아리가 없다" 영혼의 메아리..고무밴드.~ ^^ 2005. 8. 8. 이전 1 ··· 925 926 927 928 929 930 931 ··· 10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