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3 안녕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여러분의 음악을 접하고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에 반해 이곳에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2005. 8. 14. 三角山 四峰五門 첨 통과 [사진]드뎌 삼각산 4봉5문 첨 통과(2005.08.13. 카오스님 도움의 은총 받아..空) [그 이상 더 좋을 수가...] (벽들이 말을 한다면): 2005. 8. 14. 1주일 만에 처음 들어 옵니다... 여름 휴가를 받아서...상하이 등에 좀 다녀 왔습니다..... 상하이 황포강 앞에서 딸래미 와 함께.... 무더운 여름 날씨 잘 게시죠...고무밴드님.... 음악을 좋아 하는 관계로 중국 民歌 음반 좀 구입하여 듣고 있습니다.... 내일 광복절 오늘은 말복 보양 하시길 빕니다... 지금 나오는 곡은 중국 전통곡으로 陽春白雪(햇살 따스한 봄날의 하얀 눈) 이라는 곡으로 宋琴 이라는 악기로 연주함.... 2005. 8. 14. 요즘은.. 잘 지내시나요?.. 잠시 여행 가셨다니..기분전환두 하구 좋으시겠네요. ^^ 음..저도 가구 싶답니다.. 그래서 구월엔..어딘가 꼭 다녀오고 싶어요.. 그냥 가을도 아직 아닌데 쓸쓸한 기분이 마구 솟아나네요.^^;; 마지막더위..잘 보내시구요 좋은 날들 보내세요.. ^^ 2005. 8. 14. 이전 1 ··· 920 921 922 923 924 925 926 ··· 10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