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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 2 자고로... 남을 돕는 일은 자신을 돕는 일과 같다. 연탄 한 장 넣지못하는 사람이 천지에 넘쳐나고... 부모가 버리고간 굶주린 아이들이 잠긴 문 안에 있는데... 잔치를 벌이다니... 앞으로는 철저히 참석할 자리의 행사성격을 따지고 나가야겠다. 2005. 12. 9.
2005년 12월 9일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초대연주 한 해의 감사함을 마무리하는 좋은 자리... 뜻 깊은 곳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 12. 9.
*^^* 지금에라도 알게됨을 감사하고요.. 앞으로, 좋은인연, 행복한 인연일꺼란 느낌과 생각에 가슴 설레입니다... dambee를 기억해 주실랑가요?? 기타칠 줄은 몰라도 기타선율을 넘나 사랑합니다~!!!...^-^ 2005. 12. 9.
Fan Club엔 첫 발걸음 방금, '다녀갑니다'에 족적을 남기고 왔는데 문득, 'Fan Club'에 심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 듯 하여, 염치 불구하고 연달아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연말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사랑과 음악 안겨주시느라 바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니시는 길, 모쪼록 무사히 건강한 걸음 되시길 염원합니다. 오랜만에(?) Moonlight Dance를 repeat로 듣고 있는데 타클라마칸도 타클라마칸이지만 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는 느낌도 드는군요. 이 새벽에 아주 '지대로' 감정 옵니다. :) 늘 고맙습니다. :) 200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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