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눈 웃음이 따순 영주 아저씨 아저씨 잘 있죠? 그 좋은 웃음도 함께... 여기는 눈이 많이 왔어요. 마을 비닐 하우스들이 모조리 주저 앉아 버렸어요. 그래서 첫 눈에게 속 이 많이 상해요. 선생님은 중국 가셔서 혼자서 매일 집 봐요. 얼마전에 수능도 봤어요. 별 기대는 하지 않지만. 아저씨 음반 작업때문에 많이 바쁘죠. 형효형과 통화 했는데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면서요. 좋겠 다. 저도 함께 하고 싶은데... 9일날이 형효형 생일이래요. 따듯한 밥 사주세요. 실은 형 월선리 떠나는 날 뒷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그냥 쓸쓸해 보이데요. 아저씨는 내 맘 조금은 이해 하죠? ...빨리 고무밴드 음반 보고 싶은데...조금만 더 두 손 모으면 볼 수 있겠죠. 바쁘시더라도 끼니때는 놓치지 마세요. 틀림 없을거예요. 아저씨의 그 기맥힌 웃.. 2005. 12. 7. 매주 두 번...안산 라이브카페 '해바라기'에서 연주합니다...^^ 안산 중앙역 남쪽 로데오거리의 라이브카페 '해바라기'에서 매주 두 번(월,화요일) 연주가 있습니다. 시간은 정해지지않았지만 9시정도에 시작합니다. 가까이 계신 분들은 함께 즐기시지요...^^ 031-401-8645 안산해바라기라이브카페 2005. 12. 7. 2005년 12월 5일 여의도 바바리바 개업7주년행사 마지막 무대를 잼세션으로...^^ 좌측부터 김영주, 최 훈님, 김동환님, 서재순님...^^ 성님...반가운 밤이었습니다...^^ 2005. 12. 6. 2005년 12월 5일 여의도 바바리바 개업7주년행사 오랫동안 여의도의 라이브클럽을 이끌어오신 분께 감사패라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음악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간다는게 쉽지않거든요... 좋은 연주인들과 함께한 유쾌한 밤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05. 12. 6. 이전 1 ··· 874 875 876 877 878 879 880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