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울산으로 가는 길... 마음이 허했었는데 지방 가는 일이 생겨서 위안이 됩니다. 새벽차 타고 가면서 우리 국민들 얼굴 좀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계실지...ㅜㅜ 울산시노래패 '울림'의 12번째 공연입니다. 2007. 12. 25. 축제를 마치며... 문국현님의 종각 마지막 유세에서... * 다음카페 '문함대' 져니님 사진입니다 *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대상을 마음껏 사랑하면서 매일 밤을 지샜습니다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쓴 글을 보면서 매일 밤을 울었습니다 이제 세 달간의 문국현폐인 생활을 마감하려 하니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순수함 하나만 가지고 뭉쳤던 사람들 정말 당신들은 우리나라의 희망이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130만이란 희망싹이 있다는 것... 정말 큰 희망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서로 마음을 기댈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께 큰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제일 큰 감사는 역시...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헤쳐나가자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 문국현님께 드려야겠지요 문국현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2007. 12. 23. 문국현님께 드리는 고언 문국현님의 종각유세에서 고무밴드... * 다음카페 '문함대' 져니님 사진입니다 * 문국현님과 박수애님 조금 쉬셨는지요? 멋진 성탄선물을 모든 분께 드리려던 계획이 미뤄져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 조금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 당직자님들, 자원봉사자님들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선과정에서 우리 모두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기쁨과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분명히 목표도 세워졌고요. 이제 툭툭 털고 새 길로 나서기 전에 소견이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생각 끝에 글을 올립니다. 대선 끝나니까 말이 많구나...생각지 마시고 진심으로 지지했던 사람의 충언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앞으로의 정치행보에 참고로 삼아주셨으면 합니다. 1. .. 2007. 12. 23. 문국현 지지 블로거 213인의 지지선언문 -기념으로 남겨둡니다 - * "열한번째 블로그"에서 옮겼습니다 * 2007. 12. 22. 이전 1 ··· 720 721 722 723 724 725 726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