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3

박완서 수필집 - 보통으로 산다 - 중에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처음 남의 집에 방문하면 으레 거실이나 응접실로 안내를 받게 되지요. 처가에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도 거실의 소파에 앉게 되었는데, 다른 것보다 소파 옆의 커다란 책꽂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차가 준비되는 동안 책꽂이의 책들을 죽 살피다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위 사진의 수필집이었습니다. 박 완서씨의 소설은 잘 알려져서 거의 다 읽어봤지만, 수필은 처음 대하는 터라 실례를 무릅쓰고 빌려와서 읽었는데, 아직도 제 책꽂이에 있는 걸 보니 제가 이 수필집을 아주 좋아하나 봅니다. 작가 박 완서 : 사진 출처 : https://namu.wiki/w/%EB%B0%95%EC%99%84%EC%84%9C 박 완서씨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출생하여 서울로 유학을 왔습니다. 유학을 오게 된 계기와 맹모삼천에 비길만.. 2017. 10. 21.
20170831 木 - 有精卵を受けた。 시골에서 사는 것보다 시골에 사는 친구가 있는 게 좋다. 田舎に住んでいるより(も)、田舎に住んでいる友人がいるのが良い。 2017. 8. 31.
20170829 火 - 布団のクリーニング 여름의 끝자락과 이어진 아름다운 가을, 세탁을 부른다. 夏の終わりと続いた美しい秋、洗濯を呼ぶ。 2017. 8. 29.
20170826 土 - レタスを植える 日本語日記は勉強の一環であります。 タックルかけないでください。 뭔가에 신경 쓰는 것은 하고싶지 않은 일이다. 대상이 살아있는 것이면 더욱 더. 何かに気を使うのはしたくないことだ。 対象が生きているものなら、なおさら。 그런데, 오늘 하고 말았다. 식탁에서 야채를 먹고픈 욕심에. ところで、今日してしまった。 食卓で野菜を食べたい欲に。 2017. 8.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