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순수 순수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 2:8~9) 사랑하고픈 마음이 상대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그 행위가 보여지지만... 그것은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구실 찾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저... 우리에게 사랑이 다가오므로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이 떠나가므로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랑이 이러한 것은 사랑 받는 것이 자랑거리가 아니며 감사해야 할 일인 까닭입니다. 단지 사랑이 아직 내 곁에 있음에 느껴지는 이러한 감사를 나는 순수라고 하고 싶습니다. 2005. 8. 1. 2005년 7월 30일 파로호 北村山房에 가다 북촌산방의 배명수화백님 * 北村山房... 살짝 불러만 보아도 설레이는 이름입니다. 파로호의 외딴 곳에서 예술의 혼을 다듬고 계시는 배명수화백님의 아틀리에... 뵐 기회가 생긴 것이지요... * 토요일 정오... 동행할 분들이 성수동으로 모여들고... 우리는 북으로 달립니다. 휴가차량이 길을 가득 메우고... 점차 지쳐갈 무렵... 포천의 백운계곡으로 접어듭니다. 냉기를 가득 담은 계곡바람은... 우리에게 다시 신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 광덕산을 넘어서니 강원도 땅입니다. 가을 같으면 노란색으로 덮인 산을 볼 수 있겠지요... 어제 내린 비가 계곡을 가득 메우고 내려갑니다. 토마토축제장에서 토마토를 한 박스 전해싣고... 파로호를 향해 달려갑니다. * 파로호에 올라섭니다. 시원한 바람이 창으로 가득 들어.. 2005. 8. 1. 이전 1 ··· 1977 1978 1979 1980 1981 1982 1983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