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ife414 2005년 10월 10일 영광 삼밭재 원불교국제음악회에서 ^^* 2005. 10. 21. 2005년 10월 7일 너구리사랑음악회에서 현내항님, 김영주, 그래도님...^^ 2005. 10. 21. 2005년 10월 7일 너구리사랑음악회에서 신용택님, 김영주, 차칸옵바님...^^ 2005. 10. 21. 누가 세상의 달음질을 멈출 것인가? *강화 마리학교 생명축제의 북두칠성* 어제는 가까운 사람과 큰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는 저를 탓하는 말을 듣고... 조목조목 다 맞는 이야기지만... 짧지않은 세상을 살아온 제게도 생각은 있습니다. 꼭... 남들처럼 다 갖추고 살지않아도...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은 대충 알고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경쟁이 심하고 사람들의 관계가 차가워졌다고해도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겉치례의 번지르함을 따르는 사람들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숫자는 언제나 반비례합니다. 빨리 달려가는 사람들은 먼저 이룰 수 있지만... 세월의 공허함을 이기기위해 그만큼 빈 가슴을 채울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천천히 가는 사람은 재화의 부족으로 불편한 삶을 살 수도.. 2005. 10. 21.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