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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414

은행 나무 카페 정모 공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리산 공연도 성황리에 마치시길... * 김영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08 16:55) 2005. 10. 17.
양재천 너구리 사랑 작은 음악회에서.. 양재천 너구리 사랑 작은음악회에서.. * 김영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08 16:55) 2005. 10. 17.
2005년 10월 7일 너구리사랑음악회에서 박재동화백님과 함께... 2005. 10. 9.
아버지는 잊어 버린다 * 이 글은 다음카페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의 빈의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옮겼습니다. 아이를 꾸짖는 일이 생기면 작가 리빙스톤 라니드가 쓴 아버지는 잊어 버린다를 떠 올리십시오. 어린 자녀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비난하기 전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 거죠 하버드 대학의 윌리엄 제임스 교수가 말했습니다.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해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한 일입니다. 그것은 사랑과 관용과 우애를 길러 줍니다. 늦기 전데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자신이 비판하는 대로 비판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아버지는 잊어 버린다. W. 리빙스톤 라니드 아들아.. 200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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