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7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 2005년 7월 14일 밤. 신내동의 소피아님댁에서 첫 번째 작은 음악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작은 음악회의 이름은 "꼬꼬음악회"라고 지었답니다.) 항상 밝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즐거운 자리를 가졌지요. 정과 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진 밤...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참석해주신 좋은 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이번에 마친 꼬꼬음악회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 행사의 주체가 단체나 관이 아닌 순수 민간이란 점입니다. 듣고싶은 음악을 위해...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듣고싶은 음악가를 초대하여 음악회를 갖는다... 최고의 즐거움 아닐까요? 옛날에... 유럽의 귀족집에서는 살롱음악회가 있었다지요... 거기에 초대받는 음악가는 더 좋은 자리에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고..... 2005. 7. 16.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 후기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 후기 "Life"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2005. 7. 15. 2005년 7월 20일 Hey! Mr. Walker! Hey! Mr. Walker. 슬슬 실체가 드러나는... 광장동습격사건의 작전암호입니다. 2005년 7월 20일. 광장동에서 작은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어느 모임을 주축으로 한 자리이고 조용한 가정에서 열리기에 다른 손님을 초대하기 어렵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오픈 된 자리에서 또 뵙지요. 2005. 7. 15. 화가 김성호님께서 그려주신 김영주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에서... 임제 김성호님께서 그려주신 김영주입니다... 고맙습니다...^^ * 화가 임제 김성호님의 홈페이지에서 좋은 느낌 많이 받으시기를...^^ http://www.imjae.com/ 2005. 7. 15. 이전 1 ··· 957 958 959 960 961 962 963 ··· 10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