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7 그래 맞아 [사진]구름속 안개비에 흠~뻑 젖은 꼬락서니(20050726곰배령 ..空) [그래 맞아] 누가 순례자라 했던가 누가 나그네라 했던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제사 다 해 마쳤도다 아름다운 여행 하였도다 꿈같은 길 걸어 왔었도다 더 이상 어디로 갈 곳도 없고 시종 어디로 갈 수도 없는 걸 그랬다 그래 맞아 몽둥이가 제 격 2005.07.31...(空) 2005. 7. 30. 지금 고무밴드는? 김영조 근무중 김영주 강릉 연곡 가족휴가에서 잘 다녀왔습니다...^^ 2005. 7. 30. 으악~~~~~심심해 언제부터 고무밴드와 소박한 없는 서울이 이렇게 심심해졌지? 7줄이다~~~~~~~ 2005. 7. 30. 반가워요... 작은홈피가 있어요. 이집 저집 마실다니다가 어느 한 집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기타음율에 나도 모르게 음악에 빠져버렸더랬어요. 주인장에게 물어 이 음악의 정보를 캐물으니 고무밴드랍디다... 당장 찾아서 이곳이 발을 들여놨고, 버뜩 몸을 담았어요... 생각 이상으로 너무 따사롭고 사람사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난듯 기쁜맘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참으로 반가워요... 2005. 7. 29. 이전 1 ··· 943 944 945 946 947 948 949 ··· 1045 다음 반응형